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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한테 업혔을때 지나가던 넘들한테 똥찝을 당해봤다.
기분 더럽겠지만 ^^; 어쩔수 없다 말 못하는게 죄.
2. 이것도 업혔을때 당하는 거.
발 간지럼..
이건 최대한 발을 꼼지락거려 반항해보지만..
엄마가 눈치챘을때 발간지럽힌 놈은 도망간 후다 -_-;;;
3. 먹었던 거 주기.
흐흐.. 이건 모르는게 죄라는 말이 딱 맞을꺼 가따.
지금 씹던거 주면 -_-; 책임 못진다.
4. 걸음마때 당하는거.
잘 걷지도 못하는게 걸음마 시작했다고..
엄마 아빠한테 양손 잡힌상태에서 두발끝으로 질질 끌려가기.
이건 백화점같은 미끌미끌한 곳이나..
버스 정류장같은 다급한 상황에서 자주 당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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