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네 마을 ~ 'ㅁ'/

노바백스 2차 접종 후기 입니다 4/1(금) 노바백스 2차를 접종 받았습니다 2주전부터 인후통과 함께 미열이 나서 컨디션이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 있어서 (컨디션에 따라서 몇달째 인후통이 계속 반복) 접종날 혹시라도 열이 날까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주변에서도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접종 3일 전에 신속항원검사도 받았습니다. 다행히 음성~ 접종날 당일 집에 있는 브라운체온계로 37.0, 37.1 이렇게 나와서 약간은 미열이 있나 고민했으나 (귀 안쪽으로 재는 체온은 조금 높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고열이 아니면 괜찮다는 말을 들어서 일단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이마에 비접촉 방식으로 열을 재 주셨는데 다행히 36.6이 나와서주사를 맞을수 있었습니다. 인후통약을 거의 보름가까이 복용(약국에..

노바백스 접종 후기(1차 - 19일차) 노바백스 1차 주사(03/11) 맞고 19일차 후기 입니다 아래와 같이 조금씩 남아 있던 증상 모두 없어짐 주사 맞은 자기 뽈록 올라온것도 가라 앉고 가려움도 없어짐 다소 남아 있던 팔 저림 현상도 없어짐 03/22(화)부터 약간의 인후통과 미열이 있어 한방 감기약과 소염진통제 복용(7일째) 주변에 확진자가 계속 나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03/29(화) 신속항원 검사 받고 음성 판정 나옴(휴우~) 신속항원 검사를 병원에서 받으니까 매우 편함(의사 선생님이 직접 진료와 함께 검사해 주심) 다소 남아 있는 인후통에 대한 약을 처방해 주심 몸살 or 인후통 or 목소리 변함 이런 증상 있으신 분들은 자가진단으론 잘 되지 않으니 신속항원검사 추천 드립니다 ( 어제도 자가진..

노바백스 1차 접종 리얼 후기 코로나 백신 :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그리고 노바백스 코로나 3년차~ 백신을 맞을만도 했지만 혹시나 만약에 하는 노파심에 "최대한 미루다가 어쩔수 없을때 맞자"라고 결심 후 이때까지 잘 버텨 왔으나 델타 가고 오미크론 오고 또 스텔라 오미크론이 오면서 주변 사람들도 감염율이 높아져 가고 백신패스 완화에서 아예 폐지되면서 이제는 백신을 맞아야겠다 생각 하던중 때마침 새로운 백신 노바백스 등장~ 다른 백신보단 안전하다고 선전을 하지만 사실 이것도 신규 백신이긴 매한가지~ 많은 고민을 하였으나 감기때문에 방문한 병원 선생님께 백신 부작용에 대해서 질문 하던중에 답변으로 그래서 백신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죽어서 우리나라 인구가 많이 줄었냐라고 물어보심~ㅋㅋㅋ 그래도..